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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mong]

- 서버명 : Mong Net
- 웹주소 : [url]http://www.몽넷.wo.to [/url]
- 서버IP : uo.madcat.co.kr,2593
- 성격 : 100% 커스텀샤드
- 계정 : 자동계정 또는 IRC신청
- 서버사양 :
CPU : pentium 4 3Ghz Dual
RAM : 512MB
HDD : 80GB
회선 : 100Mbps Dedicated

- 기타 :
스탯, 스킬 : 225, 700제한
1인 1계정을 원칙 (계정당 4캐릭터 제한)
많은 커스텀 기능으로 기본 울온룰은 무시될지 모르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넣기위해 많은 노력중.

[jsmall]

추억이 있는터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간 서버..
나름 열심히 홈피에서 보고 들어가니..
별 어려움없이 접속이 되고.. 낮시간엔 렉이 전혀없고.. 저녁때 쯤돼면 이동할게 간간히 멈출정도의 렉이 있음..

운영자는 NPC에대해서 이름을 한글화 하고 그 NPC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정리 해놔서 .. 찾아가기 편하지만..

그 지역 이름은 게임내에서 알수없고..
게임상에서 알수없는 지형명을 지도에서 찾아서 길을 익히라고 함..
(전체지도는 잘 되어 있는데 .. 자신의 위치를 찾을 길은 업다는 말임)

irc 에서 기억나는 것중에 하나는..

리콜룬에 마크를 하는 것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마크 주문을 어디서 배우냐고 물었을때.. 마법상인이 판다고 말을하고
이틀 되는날 까지 못찾아서 .. 물어보니 .. 그럼 안파는거라도 말을 해주는 정도?

그러며 몹이 드랍한다고 말을 하는데..
어느 몹이 준다는 말은 안해주는 센스 ..

시작 마을의 맵을 홈피에서 제공해주고...
마을은행앞엔 거주지로 통하는 포탈을 제공하고 .. 그곳에서 룬북을 이용해서
모든 지도로 갈수있지만..

되돌아 오는 포탈이 없어서 .. 뉴비는 그냥 죽어야 함
막힌길이 아니여서 뚤려 있다면.. 그나마 돌아올수는 있지만..

앞서서 말했지만.. 해당 지역 명을 알길이 없기에.. 전체 지도에서 ..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름 정도....

//

울온에 지식이 그리 없고 .. 2일 정도 .. 꾸준히 하다가..
이상한데 가서 3시간동안 irc 에서 이곳 벗어나는 방법이 머냐고 외쳤지만..

개무시 당해서 .. 접는 유저가..

처음 죽고 시체 날려서 .. 광부 캐릭 만들어서 장비 다 만들고
시작하려다가 .. 이꼴남...

서버 자체는 뉴비가 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지만...
무지 괜찮은듯... 개무시 당해서 떠나야 하는게 아쉬울 정도록

//

울온 자체 맵이 어떻게 생긴지 전혀 모르는 상태라..
그 맵이 정식 맵인지 아니면 자체 제작인지는 모르지만...

구성보다는 주변에 조금은 조잡한 감이 있는바로는 ... 느낌상
제작맵인듯 함...

운영자가 만든 맵인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무척 잘 만들어뒀음
하지만 .. 뉴비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터라..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는 .. 조금 .. 속터지는 환경임..

하지만 올드비.... 정도되는 유저라면 정말 잼있게 지낼듯 함...
나야 .. 모르니 .. 욕나오고 속터지지만...
아는 사람들은 .. 스스로 해결할수 있을 터이니....

[Ancient]

꽤나 심심한 분이시군요..ㅋ 그걸가지고 이곳에 쓰는거나 오래전 게시물 이기도한

해당 서버소개 게시글에 슬며시 @$% 하다가 끝에 칭찬하는 척 리플다는 쎈스.

제가 알기론 몽넷 홈피 있던데.. 거기다 글을 남기시지;

아얄씨에서 몽님 뵌적있는데 꽤 신경써서 재밌게 꾸미실려고 노력하시던데

위치확인 같은것도 실시간으로 화면표시는 안되지만.. 스크립 만들면 되지만 -.-;

흔히 명령어 만들어 게임상에서 사용합니다 [wheres 이런걸로..직접 물어보시지 --



생각나는게 있는데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면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친구나 주위사람 또는 게임방에서 누가하는걸 보고 이야~그래픽 죽인다.
(게임에 관심있는게 아니고 누가 하니깐 그래픽보니 멋지니깐?)
다운로드 -> 계정생성 -> 접속 -> 케릭생성
(홈피 정보 게시판 정도는 안훑어보니? 이벤트라도 있으면?)
"님들아! 렙1인데 머잡아야함?"
(이긍..그럴줄 알았지..몹이 있는줄은 아니?--)

아 그리고 요즘 온라인 게임 기본용어가 있죠. 그것도 도배로..ㅋ

"님아 렙1인데 쫄? 쩔? 좀 해주셈!!"
(1인데 어쩌라구 사냥하기 어떤지 몹한마리라도 잡아보지? 어느겜이나 개나소나
쫄? 쩔? 해달래..뜻이나 아니? 그게임에서 가능한지나 알어?)
"님아 처음하는데 아템좀. 돈좀 지발 ㅠㅠ"
(1렙몹이라도 잡아봐야 드랍율이 어떤지 적응하기 쉬운지 알거아냐? 다짜고짜 구걸이야?? 개방에서 나왔니?)

그러나 아무도 상대안해주거나 그러면..

"인간들 참 매너 드럽네. 머 이딴 겜이 다있어."
(꺼져! 그지쉑꺄!)

그래놓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다니다가 근처에 누가 몹 잡는거 보면 달려가죠.
누가 잡던 말던 치는몹 같이 공격! ㅋㅋ 한술 더뜨면 이러죠.

"님 머하셈? 장난? 메너겜하셈!"
(너 아직 안갔니? 조용히 종료눌러;;)

머 진자 아무리 홈피를 봐도 맵도 복잡하고 마을도 복잡하고 하면 위치등 물어볼수도 있죠. 답답하고 속터질테니 말이죠..
이런건 신규유저 입장에서 게임회사가 신경써줘야 하겠지만 말이죠.
또 게임에 더욱빨리 적응하기위해 기존 유저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을 바랄수도 있구요.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아이템과
물약 충당에 부담 될수도 있으니깐요 그래도 사전에도 안나오는 글자와 문법을 구사하면서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처음보는 분들에게 구걸하고 도배하면서 그러면 개무시 당하죠-0-


jsmall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그냥 생각나서 웃자고( -.-;) 써본글이니...오해하지 마세요^^

[donomong]

그저..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다보니...

런유오에 관심을 가진건 제가 실업계이고 전공이 컴퓨터쪽이기때문에..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학생타이밍으로 늘 답변드릴수가 없는노릇이죠..


그래서 카운셀러도 구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 제가 졸업하기 전까진 24시간 답변은 힘들듯..

거주지쪽은 직접 제작한거 맞구요...(리셋 후 날려먹었지만..)


데코레이션에 꽤나 신경쓴 서버였습니다.. 마크스크롤은 원래

기본 런유오내용상에선 마법사NPC가 안팔구요..

어쨋건 화나셨다면 죄송합니다.

[donomong]

답변을 하신분은 유저분이시고..초보였다고..

그리고 그땐 운영진도 없는 시간대였던거같던데....



............


제가 답변한것도 아니군요

[jsmall]

Ancient 님 작성 :  꽤나 심심한 분이시군요..ㅋ 그걸가지고 이곳에 쓰는거나 오래전 게시물 이기도한

해당 서버소개 게시글에 슬며시 @$% 하다가 끝에 칭찬하는 척 리플다는 쎈스.

제가 알기론 몽넷 홈피 있던데.. 거기다 글을 남기시지;

제목이 안보이기는 한데.. 머 본내용에서 특별히 명시를 안했으니..

적어놨듯이 2틀해 본소감
좋았던건 좋았다고 말하는거고 개같다는건 개같다고 말하는 그런 소감.

어찌 되었건... 현 몽넷 서버 분위기는 추가로 달린 리플과 같이
irc 상황은 특별히 도움을 못받는 유령상태 이고..
유저인지 운영자인지 저사람(Ancient) 말하는 수준도 ... 대충 설명이 되고...


근래에 초심자가 엄한데 가서 죽는 일은 없어지도록 패치가 된걸 보면

서버 하나는 기똥차게 잘 만들어 놓고
관리 하는 사람 의욕또한 대단한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