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곳에 발길이 좀 뜸했었군요..

신분도 신분이지만 저의 관심이 울티마에 런유오에서 잠시 멀어졌었었는데요

하지만 역시 울티마는 잊혀지지 않는, 마약보다 더 무서운, 그것도 저에게만이

아닌 울티마를 접했던 다른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문제인듯 하군요.

다시 와보니 사람들의 질문은 쇄도 하는데 답변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이곳이 런유오와 울티마에 대해 토의하는 그런곳이 되었으면 하는 쥔장님의

바람에 어긋나 지는 듯 하지만 어찌 보면은 그만큼 울온에 대한 관심이 줄어

들지 않고 있다는 것의 반영이겠죠?

그렇다면은 처음에 제가 겪었던 지식의 부족과 자료의 부족으로 인한 답답

함을 겪고 계실, 다른 분들을 위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좀 더 시간을 나눠야

겠습니다. 저의 취미중 가장 으뜸가는 것이 잊혀져서 사라지는 것은 원치

않으니까요.

p.s. 만들어둔 스크립이나 AI 수정한거 같은거 서로 자료실같은 곳에
올려서 공유하고, 그럼 더 활성화 될 텐데... 여기는 어떻게 올려야
할지... 사이트가 좀 구조가 특이해서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