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컴퓨터 앞에 붙어 있을 시간이 별로 없네요 ^^:;

대학 다니면서 방학동안에는 뜻이 있는 사람들끼리

간단한 게임을 제작하거든요. 게임학과를 다닐 예정..;

하나의 프로젝트를 놓고 합숙을 하는 것이지요.

기획서와 작업지시서를 완성했으니 이제 플머와 그래픽

과 함께 본격 돌입만 남았습니다 +_+ ㅋㅋ

강풍님도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구요~

저도 좀 갈켜 주세요~ 저도 열심히 하께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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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isfree FOR KwonA !

하얗게 눈내린 숲속... 이루릴은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후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렇게 기약 없는 이별을 했고, 그들의 마법의 가을은 이렇게 끝을 맺었다.

^^ 네.. 하시는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올해 마지막 날도 보람있게 보내시길...